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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와 K-패스 카드 둘 중 고민이 되시나요?
간단하게 비교를 해드리겠습니다.
기후동행카드란?
-기후동행카드는 1회 요금충전으로 선택한 사용기간동안 대중교통(지하철, 버스), 따릉이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통합 정기권을 말합니다.
- 이용범위: 서울지역 지하철 + 김포골드라인, 서울시 면허 시내・마을버스, 따릉이
- 이용제외: 신분당선, 서울지역 외 지하철, 광역/공항버스, 타 지역 면허버스
▼기후동행카드 홈페이지▼
- K패스란?
- 기본 조형인 사각형은 대중교통 대표 수단인 버스, 지하철과 지불수단인 카드를 형상화하였으며 "K" 와 "스" 끝을 둥글린 라인으로 연결, 전국의 지차제를 하나로 묶어 대한민국 대중교통의 활성화를 응원하는 의지를 표현했습니다.
- -이용범위: 전국 모든 대중교통 (버스, 지하철, 신분당선, 광역버스, GTX)
- 단, 시외(고속)버스 , KTX, SRT, 공항버스 등 별도 발권을 받아 탑승하는 교통수단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K패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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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와 K패스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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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동행카드 | K-패스 카드 |
| 📌가격: 55,000원 (청년기준/따릉이 미포함) 📌 62,000원 (따릉이 미포함) |
📌가격: 이용금액에서 할인 ✔️일반 20%, ✔️청년 30% |
| 📍추천 ✔️기본요금 기준 월 44회 이상 탑승 ✔️월15회 이하 탑승 하는 경우 ✔️같은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경우 (버스, 지하철-지하철 환승 할 경우) |
📍추천 ✔️기본요금 기준 월15~44회 탑승 -44회 초과할 경우 기후동행카드가 더 이득 ✔️광역버스, 신분당선, GTX 등 탑승자 -기후동행카드에서 이용하지 못하는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자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 저소득층 -환급비율 53% |
| 📌 청년권 기준 (4주기준) ✔️따릉이 포함 월 58,000원 ✔️따릉이 불포함 월 55,000원 |
📌청년권 기준(4주기준) ✔️1500원× 40회(왕복)×0.7(할인) ✔️월 42,000원 ※버스비 1,500원 |
| 📍광역버스 ✔️광역버스 사용 불가 -탑승 불가능 |
📍광역버스 ✔️2800원×40회왕복×0.7(할인) ✔️월 78,400원 ✔️ 할인 미 적용시 112,000원 -월 33,600원 절약 ※버스비 2,800원 |
여러분은 두 개중 뭐가 더 이득인가요?
여러분에게 알맞은 카드를 선택해서 사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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