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속 동물들이 누구나 살기 원하는 도시 주토피아처럼 지금의 저도 살고 싶은 그런 세상이 있습니다. 누가 보기엔 턱 없이 큰 소원이라 할 수 있지만 누구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질 그런 세상말이죠. 바쁜 일상 속에 살아가기보단 내 주위를 둘러볼 수 있는 조금은 바쁜 일상보다 여유로운 일상을 살아가보고 싶습니다. 6월의 목표는 제 주위의 세상들을 둘러보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날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주토피아 줄거리토끼들이 사는 시골 마을인 '버니빌'에 살고 있는 주디 홉스는 어렸을 때부터 누구나 평등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주토피아 시의 경찰이 되는 꿈을 가지고 있었으며, 불량배 여우인 기디온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친구들의 빼앗긴 표를 상처까지 입으면서까지 되찾아 돌려줄 정도로 정의감 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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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6. 3.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