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를 보면서 살아있음에 감사를 느낀 첫 영화였습니다. 항상 난 부족한 사람이다라고 스스로를 책망하며 지내왔습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행복이라는 것에 조금 더 생각하게 된 것 같았습니다. 행복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내 주변에 항상 존재하고 있고 있다는 사실을요 항상 저는 나 자신을 증명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면서 살아와서 마음이 정말 힘든 시기를 보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영화를 보면서 펑펑 울기도 했습니다. 앞으로의 내가 살아갈 방향을 잡아준 존재처럼 느껴졌습니다. 여러분도 내가 힘들 때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이 영화를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소울 감독소개애니메이션 "소울(Soul)"의 감독은 피트 닥터(Pete Docter)입니다.피트 닥터(Pete Docter)는 미국의 애니메이션 감독이자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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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 26. 21:36